Tuesday, August 31, 2010

드라마 이회영 - 보고도 싶고...

아직도 이회영 일가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1000여 명을 훨씬 상회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는데...

KBS 1TV 드라마 '전우' 후속으로 방송될 한일 강제병합 100년 특별기획 5부작 '자유인 이회영'(신창석 PD)은 항일무장투쟁에 모든 걸 내걸었던 '아나키스트' 이회영 선생을 다룬 드라마출처: 이종걸 의원 조부, 이회영 선생 다룬 드라마 나온다 -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출처: 이종걸 의원 조부, 이회영 선생 다룬 드라마 나온다 -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우당 이회영 선생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독립운동가로 꼽힌다. 1910년 경술국치로 나라가 망하자 600억 원에 상당하는 재산을 처분해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했다. 선생의 6형제는 가족 40명을 이끌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 민족운동단체인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해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항일 투사를 길러 냈다.

이회영 선생의 6형제 중 5형제가 중국에서 순국했다. 6형제 중 다섯째 이시영(1869~1953)씨만 고국으로 돌아와 광복 후 초대 부통령을 지냈다.

이종걸 의원은 조부와 함께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책으로 엮었다. 지난 3월 출판한 '다시 그 경계에 서다'다. "조부와 독립 운동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2년여에 걸쳐 집필했다"고 한다. 이 의원은 "할아버지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외심이 생긴다"며 "30년 동안 일관되게 고통을 참고 나라에 헌신한 조부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분"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그는 "최근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이 일반인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했다. 청문회 과정 내내 지위와 권력을 이용한 자신들의 의혹을 가리기에만 급급한 이들 후보자가 한 번 쯤 성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인터뷰]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출처: [인터뷰]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백사..이항복등...9명의 영의정과...1명의 좌의정을 배출한..전대미문의 집안 손자... 
조부 우당(友堂) 이회영은(1867~1932)  만주 무력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던 신흥무관학교의 설립자,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아나키즘 사상가. 조선조 최고의 명문가 후손이었음에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득권과 재산, 땀과 노력, 생명까지 모두 바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화신.
1932년 중국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중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 받다 자결함. 향년 65세.
해방 후 조국에 살아 돌아온 이회영의 형제는 동생 이시영 뿐이었음. (다른 형제들은 모두 중국에서 운명을 다함.)출처: 한토마 : 쓸만한 세상, 한겨레 필통 - ◎ 이종걸의원집안이 충신과 독립운동가로 빵빵하네요 !!

<보수주의자>라는 책에 소개되기도... 책은 좀 아쉽지만..

보수주의자의 삶과 죽음보수주의자의 삶과 죽음 - 4점
사람으로 읽는 한국사 기획위원회 엮음/동녘

Tuesday, August 24, 2010

GE-McKinsey Leadership Workshop 2010 (~8/27)

 크로톤빌(Crotonville) 연수원으로 유명한 리더십 대표기업 GE.

"MECE", "issue tree"로 대표되는 "The Mckinsey Way"/"The Mckinsey Mind"의 기업 맥킨지 Mckinsey.

이들의 리더십 교육 !!!!

Influence - Everything about business comes down to PEOPLE
There is no reason for anything in business to exist if it does not serve the needs of people

Negotiation - Blessed is the leader who speaks the best for those he serves.

일정
Registration: 9월 17일 (금) 12:30 pm ~13:00 pm
Day 1 (9/17 금) 13:00 pm ~ 19:30 pm:
Opening Speech, Ice-breaking, 360 Feedback, Team session
Day 2 (9/18 토) 09:00 am ~ 19:00 pm:
Leadership speech, Panel discussion, Negotiation, Team building program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참가대상
학부생 (전학년, 전공무관, 휴학생 포함)

접수기간
2010년 8월 11일(수)부터 8월 27일(금) 자정까지

Citizenship - A good leader inspires others with confidence in him. a great leader inspires them with confidence in themselves.

Feedback - Leadership is lifting a person's vision to higher sights. raising of a person's performance to a higher standard. building of a personality beyond its normal limitations.


GE와 맥킨지 임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패널 토론

역할 분담 게임

갈등 조정과 협상의 기술

교환학생 선발

시험 일정이 겹쳐 한 강좌의 기말고사 시험 일정을 바꾸고자 하는 대학생과, 문제 유출을 염려해 일정 변경을 수용하지 않는 교수,

주요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갑자기 휴가를 내려는 팀원과 이를 말리는 팀장,

그리고 자료 제출요구를 놓고 사내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여직원….

한 달 과외비로 50만원을 받고자 원하는 과외 교사와 낮은 과외비를 선호하는 학부모 역할
“일주일에 두 차례씩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주고, 50만원을 받고 싶습니다.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과외교사 역)”“과외비를 성과급으로 지급했으면 좋겠어요. 우선 이번 달에는 30만원을 드리고 아이 성적에 따라 급여를 다시 책정해 나가고 싶네요. 받아들이실 수 있죠. (학부모 역)”

《신문지 6장, 노끈과 빨대 10개, 스카치테이프와 풀 그리고 클립 한 통. 8명의 대학생에게 주어진 재료는 이것이 전부였다. 이들은 이 재료만으로 세로로 세운 ‘크리넥스 휴지통’ 2개를 잇는 50cm 길이의 ‘신문지 다리’를 만들어야 했다. 조건은 간단했다. 다리는 튼튼하게, 주어진 시간 내에, 재료를 아껴 만들 것. 》출처: donga.com[뉴스]-미래의 CEO를 키운다…GE-맥킨지 ‘대학생 리더십 워크숍’


출처: donga.com[뉴스]-미래의 CEO를 키운다…GE-맥킨지 ‘대학생 리더십 워크숍’


성장(GROW) 모델 :: 목표(Goal)를 설정하고, 현실(Reality)을 점검한 후 할 수 있는 사항(Option)과 해야 할 사항(Will)을 제시

기자가 동석한 킴벌리 필즈(GE에너지 이사) 씨의 조에서는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들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설정했다. 직면한 현실은 결국 리더들의 자질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다양한 해결 방법이 제시되고 또 반론이 제기됐다.출처: (르포)GE 인재사관학교 크로톤빌에 가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두괄식(頭括式)’ 논리전개' 등 맥킨지식 사고, 화법

한 여자와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문제가 주어졌다고 하자. 사람마다 결혼을 결정하는 이유가 다를 수 있다. 여자의 외모를 우선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배경을 따질 수도 있지만 이 문제를 놓고 체계적인 고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컨설턴트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맥킨지 컨설턴트들은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나 거대기업의 합병 및 구조조정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일상사든 경제적인 문제든 맥킨지 입사 이후 끊임없이 반복 학습하는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방식을 통해 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우선 결혼해야하는 이유를 ‘여자 자체가 좋은가’와 ‘여자의 환경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다. 여자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신체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인지로 분해가 가능하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몸매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진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된다.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결혼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다.

맥킨지 컨설턴트들은 이런 문제해결방식을 ‘회 뜨는 기술’에 비유한다. 서로 중복되는 부분도 없고 그렇다고 남겨진 것도 없이 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이질적이며 다층적인 요소들이 철저히 발라내 지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것은 맥킨지 한국지사의 경우 해외에서 교육을 받고 들어온 한국인과 국내 대학을 졸업한 뒤 해외 유수대학의 경영학석사(MBA)를 거쳐 들어온 두 부류 중 국내파들이 이런 문제 풀이방식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다는 점이다.

 

최정규 맥킨지 한국지사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한국의 교육은 문제풀이의 과정보다는 빠른 시간 안에 정답을 찾는 것만 중시한다. 그러다보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정답을 구해내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든가, 문제를 풀어가려면 여러 각도와 차원에서 조망해 보아야 한다는 문제접근 노하우가 제대로 길러지지 않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문제를 ‘회 뜨는’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은 단지 개인의 고립된 반복학습을 통해서가 아니다. 팀 단위의 미팅에서 수없이 토론과 논쟁을 하며 문제를 분석하고 구조화하는 방법을 익힌다. 따라서 회의과정의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내는데 중요한 요소다. 맥킨지 컨설턴트들은 입사 때부터 이같은 스킬을 끊임없이 선임자로부터 훈련받는다.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빌딩 27층에 있는 맥킨지 서울 사무소까지 1층에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데는 논스톱으로 약 20초 가량 걸린다. 맥킨지 신입사원들은 이 짧은 시간 동안 상대방을 설득하는
엘리베이터 테스트(Elevator Test)를 거친다.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있게 전개하는 능력이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한 훈련이다.

두괄식(頭括式)2 3 논리전개방식과 대화기술도 컨설턴트들에게 끊임없이 요구되는 덕목. 어떤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반드시 결론을 먼저 밝히고 그 근거 몇가지를 대는 방식을 취한다. 팀 미팅 때 쓸데없이 주절주절 많은 주장을 펴는 컨설턴트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마지막으로 팀 미팅 때나 클라이언트 등을 만나
얘기를 나눌 때 해결책 없는 문제제기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일부 신입사원들 중에는 자신의 똑똑함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알기로는 저 통계 수치가 틀렸다. 저 수치를 근거로 한 해결책은 별 설득력이 없다”는 식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팀장이 이 얘기를 듣는다면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So what?)”는 식으로 대응한다. 맥킨지의 장윤석 컨설턴트(부사장급)는 “문제만 제기하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귀중한 시간만 갉아먹는 것이다. 반드시 팩트로 뒷받침된 자신의 대안이나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오늘도배운다 - '두괄식(頭括式)’ 논리전개' 등 맥킨지식 사고, 화법

맥킨지 컨설턴트들에게 요구되는 몇가지 룰은 개인기를 조직의 힘으로 전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선 
팀 미팅 때 입을 다물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규칙
침묵하는 태도는 문제해결을 위해 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전혀 기여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여진다. 맥킨지 내에 직급이 있지만 사장조차 ‘×××씨’로 호칭하는 것도 직급에 구분없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둘째
동료가 요구하는 것은 반드시 들어주어야 한다.
자료를 구해 달라든지 함께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해 달라는 등의 요구를 동료가 받아들이지 않거나 게을리 할 경우 인사평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동료를 전문가로 간주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맥킨지 직원이라면 전 세계 어느 지사에 있는 누구에게나 도움을 요청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맥킨지사가 ‘하나의 회사(one firm)’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도 이런 기업문화에서 출발한다.

셋째,
후배를 인재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선배로서의 선행이 아니라 의무로 강조된다.
맥킨지에서는 인사고과 평가를 할 때 상사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고 이를 통해 얼마나 스스로가 변화되었느냐가 중요한 평가항목이다. 이런 도제식 인재양성 시스템을 통해 맥킨지 사원 개개인의 역량은 조직의 힘으로 확산되고 통합된다. 선배들의 뛰어난 점은 그들에게서 배운 후배들을 통해 조직의 힘으로 상속된다.

맥킨지의 장윤석 컨설턴트는 “맥킨지가 컨설팅업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 MECE의 문제해결 방식이나 자기 주장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공유하는 노하우는 조직문화의 변화를 꾀하는 국내 일반기업에서도 충분히 도입해볼 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오늘도배운다 - '두괄식(頭括式)’ 논리전개' 등 맥킨지식 사고, 화법

MECE 13가지 분해법 이해 및 실습
누락없는 분해 방법
프레임을 사용한 분해법
매커니즘을 활용한 분해법

Logic Tree 구성법 & Initial Question 작성
1. 싱글에서 결혼하기 실습 3개
2. 아내의 고민 해결하기 실습 2개. 등
3. 힘든 직장생활 이겨내기 실습2개
4. 창업 그리고 성공 실습 2개
5. 행복한 가정 생활 실습 2개

추정 사고력
1. 패르미 추정 문제
2. 실습 - 서울시 이발사 수는? 핫도그 손익 분기 매출액은?

The Mckinsey Way/Mind - 맥킨지식 문제 분석법

출처 : http://tong.nate.com/erunbank/30854396 

이 글은 "The Mckinsey Way"의 후속편으로 나온 "The Mckinsey Mind"의 문제점 분석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The Mckinsey Mind"는 전작에서 간단하게 소개했던 맥킨지 방식을 기술적으로 더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MECE", "issue tree"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은 일단 위 문서를 읽고 오세요.

"The Mckinsey Way"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면 이 책은 로직트리, 이슈트리, 실제 데이타 수집 방법, 인터뷰 기법,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 훨씬 더 세부적인 내용을 실례를 들어 가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둘 중의 한 권만 구입해야 한다면 "The Mckinsey Mind"를 구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실제 컨설팅 관련 일을 한다면 자세한 기법과 팁들이 도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컨설턴트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문제점 분석 및 분석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명한 부분이 더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맥킨지의 사고방식은 한 마디로 'structure에 대한 강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처럼 구조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해내는 것은 비단 비즈니스 현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나 사회적 이슈 등을 판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 분석의 4단계

맥킨지의 문제 분석 기법은 크게 네 단계로 이뤄집니다.

• Framing 
• Designing 
• Gathering 
• Interpreting 

'Framing'은 문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고 문제를 쉽게 다룰 수 있는 작은 단위로 나누는 단계입니다. 프레이밍 단계는 초기가설(initial hypothesis)을 도출해 내는 단계입니다.

'Designing'은 초기가설이 옳은지 아닌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떤 분석이 필요한지를 규정하는 단계입니다.

'Gathering'은 그 분석에 필요한 데이타, 즉 '팩트'를 모으는 단계입니다.

'Interpreting'은 데이타를 바탕으로 초기가설의 유효성을 판단하고 결과를 해석해서 앞으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 지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아주 당연해 보이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점에 봉착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Framing'을 먼저 하나요? 특히 'Framing'을 엄격한 구조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하나요?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Gathering'에 달려 듭니다. 매출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뭐가 문제인지 부문별 실적부터 점검하려고 드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매출 감소'라는 문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쉽게 다룰 수 있는 작은 단위로 구조적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를 바탕으로 초기가설을 세우고 이를 확인할 팩트를 모으는 것이 순서입니다. 팩트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가설에서 출발합니다. 즉, 귀납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연역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왜 그게 더 효과적인지는 계속 읽어 가면서 생각해 보세요.

Framing

이 글은, 위의 네 단계 중 첫 단계인 "Framing"과 "Designing"에 관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나머지 단계 역시 문제점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만 조금은 일반론적인 얘기이거나 기술적인 내용들이므로 생략합니다. "Framing"에 관한 내용은 '사고방식'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고 또 여러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점의 프레임웍화

프레이밍은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문제의 범위를 결정하고 초기가설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즉, 프레이밍이 끝나면 'fact-based hypothesis'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엄격한 구조를 바탕으로 해결가능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분석해야 합니다. 많은 책과 자료로 심하게 어지럽혀진 책장을 생각해 봅시다. 이것을 무작정 이리저리 밀치면서 정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책과 문서자료를 따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내용을 기준으로 책을 몇 개의 큰 덩어리로 구분하고, 자료도 같은 식으로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차분하게 내용을 읽어 보며 분류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덩어리로 나눠진 상태가 되면 이제 어렵지 않게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프레이밍은 그처럼 혼돈상태에 질서를 부여하는 단계입니다. 프레이밍 단계를 통해서 막연한 문제점이 구체적인 이슈로 정리되고 분류되는 것입니다. 프레이밍을 할 때 자주 활용되는 툴이 로직트리(logic tree)입니다. 로직트리는 가장 큰 문제점부터 논리적 순서에 따라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분류하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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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이익감소'라는 혼돈상태에 있는 문제를 엄격한 프레임웍을 바탕으로 다루기 쉬운 단위로 나누는 것이 로직트리입니다. 로직트리를 통해 문제점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어디를 해결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가장 중요한지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이렇게 일단 문제의 프레임웍이 완성되면 이를 바탕으로 초기가설을 세웁니다.

초기가설(Initial Hypothesis)

로직트리 등을 통해 문제의 범위와 얼개를 파악하고 난 상태에서 일단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게 초기가설입니다. 초기가설은 아직 자세한 팩트가 조사되지 않은 단계에서 세우는 것입니다.

왜 팩트를 충분히 조사하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가설을 우선 세우는 것일까요? 조사해야 할 팩트와 수행할 수 있는 분석은 사실상 무한히 많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문제점은 정답이 없는 대단히 복잡한 변수와 요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팩트를 조사한 뒤에 이를 바탕으로 해결책 시안을 만든다는 식의 접근은 시간과 노력만 잡아 먹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한된 팩트와 약간의 직관,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일단 초기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아닌지를 증명해 줄 수 있는 팩트를 찾아 나서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초기가설을 먼저 세우고 팩트를 분석하는 게 더 효율적인 이유는, 결론을 미리 알고 과정을 찾아 가는 게 반대의 경우보다 더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미로찾기를 할 때 시작점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출구에서 시작해서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게 더 빠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분석해야 할 팩트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초기가설이 옳은지 그른지 증명한다는 목적을 염두에 두고 팩트를 조사해 나가면 우선순위가 명확해지고 불필요한 곳에서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컨데, 위와 같은 로직트리를 보면서 '지역 A의 제품 b 유통판매망을 강화하는 게 이익을 늘리는 데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와 같은 초기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초기가설이 꼭 최종대안과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를 조사하기 전에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기가설이 좋은 가설인지 아닌지를 테스트하는 좋은 방법으로 QDT(Quick and Dirty Test)가 있습니다. QDT는, '그 가설이 사실이려면 어떤 전제가 되어 있어야 하느냐'를 묻는 것입니다. 그 전제(들)에 문제가 있거나 가능성이 낮다면 그 가설은 좋은 가설이 아닙니다. 또는, 반대로, '이 가설이 틀린 것이 되게 할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를 물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는 '제품 b가 지역 A에서 잘 팔릴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제품 b가 지역 A에서 잘 팔리지 않은 게 접근성이 낮아서라는 근거는 무엇일까?', '제품 c가 지역 A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 ... 등을 물어 보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실제로 해 보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슈트리(Issue Tree)

초기가설이 세워졌으면 이슈트리를 만듭니다. 프레이밍 단계는 이슈트리를 완성함으로써 마무리됩니다. 이슈트리는 로직트리와 비슷한 형태인데, 문자 그대로 '이슈', 즉, 초기가설이 옳은 지 아닌 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이슈를 MECE 원칙에 따라 트리 형태로 정리한 것입니다. 초기가설을 이슈로 나누어서 계층적 도식화를 한 것입니다. 위의 예를 계속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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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초기가설을 최상위의 이슈로 해서 MECE의 원칙을 지키며 하부이슈(subissues)를 계속 트리형태로 만들어 나갑니다. 위 예의 경우, 지역 A에 b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신규매장과 공급망을 갖추는 것이 좋겠다는 초기가설을 세웠고 여기서부터 다시 하부이슈를 또 만들어 나갑니다. 이슈트리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이슈란 결국 초기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MECE 원칙을 지키면서 하부이슈를 만들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한 다음, 각각에 대해 타당성과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만약 두 번째 안이 가장 좋다고 판단된다면 역시 같은 방식으로 하부이슈를 더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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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으로 이슈트리를 만들어 나가면 초기가설이 맞는지 아닌지를 검증하기 위해 던져 보아야 할 질문들이 논리적으로 구성되며,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뿐만 아니라, 어떤 데이타를 조사해야 할 지도 한 눈에 파악됩니다.

이슈트리가 완성되면 분석 디자인 단계로 넘어 갑니다. 이슈트리에서 제기된 이슈들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어떤 분석을 해야 하고, 언제까지 할 것이며, 누가 할 것인가, 그리고 각 분석의 최종 결과물은 어떤 형태가 될 것이며, 어떤 소스를 활용해야 하는지 등을 계획표 형태로 만들어 내는 것이 분석 디자인입니다. 

Designing Analysis

이슈트리에서 제기된 이슈에 대한 대답을 위한 분석을 디자인하는 것은 "Work Plan"을 만드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우선 최종 산물이랄 수 있는 작업계획을 보고 얘기를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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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가 됩니다. 이런 형태로 분석을 진행해서 초기가설이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석을 할 때 참고할 만한 가이드라인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 봅시다.

• 키 드라이버(Key Drivers)를 찾아라: 조사해야 할 팩트는 무한합니다. 하지만 결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소는 소수입니다. 그 핵심요소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중요합니다. 많은 요소에 대한 분석보다 핵심적인 요소에 집중된 분석이 훨씬 좋습니다. 무엇이 키 드라이버인지를 우선 찾으세요. 

• 큰 그림을 봐라: 분석의 각론에 너무 깊게 들어 가서 이것이 최종적으로 어떤 것을 위한 분석인지를 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큰 그림을 염두에 두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이 분석의 최종 결과물이 어떤 것이 될 지를 생각하면서 분석을 진행해야 합니다. 

• 너무 정확하게 하려 하지 말라: 정확한 값으로 틀리는 것보다는 대략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게 수백 배 낫습니다. 분석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는 정도만 제시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지 정밀한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상으로 맥킨지에서 문제점을 어떤 식으로 분석해 들어 가는지 개괄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어느 기업이나 다들 문제점을 분석하는 나름의 틀과 기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구조가 허술하거나 경영진의 직관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맥킨지처럼 팩트 기반의 초기가설을 검증하는 형태로 문제점을 분석해 들어 가면 훨씬 더 포괄적이고도 효과적인 문제 분석 및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Thursday, August 12, 2010

Red or White..?


Red or White..?
Originally uploaded by Vignir Már

why can't we say it's mixed


coney17
Originally uploaded by marquand.michael

What a surprise !

finding a spot with diagonal composition of people.

and dissolving them not to be highlighted.

Wednesday, August 11, 2010

[toeic][word] transfer 우리말이 더 어려운건가?

영영


출처: transfer.jpg (396×326)

transfer [from A] [to B]

이동했다는 느낌의 "to remove (oneself / Object) " 로 설명되어 있다.

to transfer from the new york office to London.
I transferred from Rutgers to Tulane.
to transfer to overseas duty.
a transfer from one bus, train, or the like, to another. 

+ Object
He transferred the package from one hand to the other
            a drawing, design, pattern < to imprint, impress, or otherwise convey > surface
            thought, qualities, or power
                   a title to land.  < Law . to make over the possession or control of >


한영

transfer는 - (물건 이동(송금), 환승, 환자 이송, 선수 이적, 전학, 전근, (병) 전염, 권력 이양, 양도, 복사, 전환)

1-전학/전근/전환
The film studio is transferring to Hollywood.
그 영화사는 할리우드로 옮긴다[이전한다].
Children usually transfer to secondary school at 11 or 12.
아동들은 보통 11세 내지 12세 때 중등학교로 이동한다.
He transferred to UCLA after his freshman year.
그는 1학년을 마치고 UCLA로 옮겼다[전학했다].
Ten employees are being transferred from the sales department.
열 명의 직원이 영업부에서 이동될 것이다.

2-환승/전환
I transferred at Bahrain for a flight to Singapore.
나는 바레인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비행기로 갈아탔다.
Passengers are transferred from the airport to the hotel by taxi.
승객들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3-이양/양도/이전
He transferred the property to his son.
그는 그 부동산을 아들에게 넘겨주었다.

4-이동/이송/이적
He transferred to Everton for £6 million.
그는 600만 파운드에 에버톤으로 이적했다.
He was transferred from Spurs to Arsenal for a huge fee.
그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스퍼스에서 아스날로 이적되었다.
Joe had already transferred his affections from Lisa to Cleo.
조는 애정이 리사로부터 클레오에게로 이미 옮겨간 뒤였다.

5-송금
How can I transfer money from my bank account to his?
제가 저의 계좌에서 그의 계좌로 어떻게 송금할 수 있나요?

The patient was transferred to another hospital.
그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This disease is rarely transferred from mother to baby.
이 병이 엄마한테서 아기에게로 전염되는 경우는 드물다.

7.INFORMATION/MUSIC, etc. | ~ (sth) (from sth) (to sth) (정보・음악 등의 기록・제시 방법을 달리 하여) 복사하다, 전환하다; 복사[전환]되다
You can transfer data to a disk in a few seconds.
데이터를 디스크에 몇 초만에 복사할 수 있다.
The novel does not transfer well to the movies.
그 소설은 영화로 전환이 잘 안 된다[영화화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