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31, 2010

드라마 이회영 - 보고도 싶고...

아직도 이회영 일가는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1000여 명을 훨씬 상회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는데...

KBS 1TV 드라마 '전우' 후속으로 방송될 한일 강제병합 100년 특별기획 5부작 '자유인 이회영'(신창석 PD)은 항일무장투쟁에 모든 걸 내걸었던 '아나키스트' 이회영 선생을 다룬 드라마출처: 이종걸 의원 조부, 이회영 선생 다룬 드라마 나온다 -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출처: 이종걸 의원 조부, 이회영 선생 다룬 드라마 나온다 -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우당 이회영 선생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독립운동가로 꼽힌다. 1910년 경술국치로 나라가 망하자 600억 원에 상당하는 재산을 처분해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망명했다. 선생의 6형제는 가족 40명을 이끌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 민족운동단체인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해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항일 투사를 길러 냈다.

이회영 선생의 6형제 중 5형제가 중국에서 순국했다. 6형제 중 다섯째 이시영(1869~1953)씨만 고국으로 돌아와 광복 후 초대 부통령을 지냈다.

이종걸 의원은 조부와 함께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책으로 엮었다. 지난 3월 출판한 '다시 그 경계에 서다'다. "조부와 독립 운동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2년여에 걸쳐 집필했다"고 한다. 이 의원은 "할아버지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외심이 생긴다"며 "30년 동안 일관되게 고통을 참고 나라에 헌신한 조부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분"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그는 "최근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국무총리를 비롯한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이 일반인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했다. 청문회 과정 내내 지위와 권력을 이용한 자신들의 의혹을 가리기에만 급급한 이들 후보자가 한 번 쯤 성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인터뷰]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출처: [인터뷰] 독립운동가 손자 이종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백사..이항복등...9명의 영의정과...1명의 좌의정을 배출한..전대미문의 집안 손자... 
조부 우당(友堂) 이회영은(1867~1932)  만주 무력 독립운동의 근거지였던 신흥무관학교의 설립자,
중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아나키즘 사상가. 조선조 최고의 명문가 후손이었음에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득권과 재산, 땀과 노력, 생명까지 모두 바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화신.
1932년 중국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중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 받다 자결함. 향년 65세.
해방 후 조국에 살아 돌아온 이회영의 형제는 동생 이시영 뿐이었음. (다른 형제들은 모두 중국에서 운명을 다함.)출처: 한토마 : 쓸만한 세상, 한겨레 필통 - ◎ 이종걸의원집안이 충신과 독립운동가로 빵빵하네요 !!

<보수주의자>라는 책에 소개되기도... 책은 좀 아쉽지만..

보수주의자의 삶과 죽음보수주의자의 삶과 죽음 - 4점
사람으로 읽는 한국사 기획위원회 엮음/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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