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 
이영직 지음/스마트비즈니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법칙들이 구조화 되어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법칙들을 저자만의 방식으로 연결시킨 것은 장점이자 단점...
세상의 법칙들이 일관성이 있는 듯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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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경쟁
도전과 응전의 법칙 - Challenge and Response
영국인들이 청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훈제청어kippered herring는 영국인을 가리키는 속어로 사용될 정도이다.
그러나 청어가 잡히는 곳은 북해나 베링 해협 같은 먼 바다였고 배에 싣고 오는 동안에 대부분의 청어가 죽었다.
그래서 살아있는 청어는 냉동 청어에 비해 2배 정도 비싼 값에 팔렸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살아있는 청어가 런던 수산시장에 대량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그 비결은 청어를 운반해오는 수조에 청어의 천적인 물메기 몇 마리를 함께 넣는 것이었다. "경쟁-혹은-긴장"은 청어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미꾸라지 양식장에서 메기 몇 마리를 함께 넣는 것도 그런 이치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는 불멸의 저작 <역사의 연구>에서 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과정으로 보고 있다. 외부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응전했던 민족이나 문명은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한 문명은 소멸했다. 또 도전이 없었던 민족이나 문명도 무사안일에 빠져 사라지고 말았다.
자연조건이 지나치게 좋은 환경에서는 문명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집트: 이집트 문명을 일으킨 민족은 원래 아프리카 북부 지역에서 수렵을 하며 살고 있었다. 지금부터 5000~6000년 전 아프리카 북부를 걸치고 있던 강우전선이 북유럽 쪽으로 이동해 가자 아프리카 북부와 남아시아 지역은 빠르게 건조, 사막지대로 변해갔다. 이러한 환경의 도전에 대하여 독사가 우글거리는 나일 강변 밀림지역으로 옮겨 가 농경과 목축으로 응전한 부족들은 마침내 찬란한 이집트 문명과 수메르 문명을 일구었다. 나일강의 범람이라는 도전에 대한 응전은 찬란한 문명의 기초를 가져왔다.
시기예측 - 천문학, 태양력, 범람 후 경지 측정 - 기하학, 범람방지제방공사-도르래,수레
고대 중국: 양쯔 강 유역은 기후가 따뜻한 데다 강물의 흐름이 완만하고 농토가 비옥했지만,
고매 문명을 일으킨 지역인...
황허 강? : 쿤룬산맥에서 발원하여 발해만으로 흐르는 황허 강은 혹독한 추위로 겨울이면 얼어붙어 배가 다닐 수 없었고, 해마다 범람을 반복하여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다.
세계에서 가장 수난을 많이 받은 민족으로 유대민족이 곱힌다. - 개방성??
유럽에서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은 제1,2차 세계대전을 치룬 이후 미국으로 몰려들었다. 대량 난민을 수용하기 어려웠던 미국은 이들에게 허드슨 강변을 거주지로 내주었다. 그곳은 일 년에도 몇 번씩 강물이 넘치는 최악의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이곳에 정착한 유대인들은 강물이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옹벽Wall을 쌓았다. 그리고는 이곳을 기반으로 금융업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이 지금의 월가Wall Stre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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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이 사라지면...
미국의 저명한 컨설턴트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망하는가>
제록스 건식 복사기술로 세계 시장의 90%를 점하고 있을 때 - 캐논의 전자기술
IBM이 대용량 컴퓨터로 세계의 모든 기업과 정부의 전산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을 때 - PC
NUMBERS
파레토의 법칙은 일반인들에게 80:20의 법칙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파레토는 토리노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피렌체 대학에서는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런 학문적 배경을 가지고 그는 경제 현상들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이것이 인정을 받으면서 한계 효용설로 유명한 레옹 발라의 뒤를 이어 스위스 로잔 대학의 경제학 교수가 된 인물이다.
- (공기 중) 질소 : 산소 = 78 : 22
- (정사각형 내접 원) 원넓이:여백넓이 = 78 : 22
=> 기업이 2개의 대표 상품에 집중
은행, 백화점 등이 20%의 핵심 고객에 집중 - VIP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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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
메칼프의 법칙 Metcalf's Law
메칼프는 3Com의 창시자이며 이더넷Ethernet을 발명한 인물로, "네트워크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람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이론을 제창한 사람이다.
100명의 커뮤니케이션은 9,900(100*99)가지의 유형이 되고, 50명의 커뮤니케이션은 2,450(50*49)가지의 유형이 된다.
란체스터의 법칙 (국지전이 아닐 때, 미사일 등 확률무기를 사용하는 광역공간)
성능이 비슷한 A, B국의 전투기 각각 5대와 3대가 끝까지 싸운다면 A국의 전투기 2대가 남을까?
=> 4대가 남는다.
A측 피격 가능성 = 1/5 * 3
B측 피격 가능성 = 1/3 * 5
생존 확률은 9/15 : 25/15 --- 제곱에 비례한다.
결국 생존하는 16(25-9)를 루트 씌우면 4대
=> 각개격파 or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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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베버의 법칙 - 생리학
처음 자극이 크면 다음에 주어지는 자극과의 세기 차이가 커야 자극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충격 요법 - 일단 충격을 주고, 다음에 변화를 못느낄 정도의 인사이동에 눈엣가시를...
피그말리온 효과
Pygmalion은 그리스 시대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는 키프로스 섬에 살았던 뛰어난 조각가였다.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여인상을 상아 조각으로 다듬어 그 조각상과 사랑에 빠졌다.
일년에 한 번 열리는 아프로디테 축제의 날, 아프로디테 신에게 조각의 여인을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간청했다.
그의 정성에 감복한 아프로디테는 마침내 그 조각상에 영혼을 불어넣어 주었다.
=> 심리학에서는 자기 암시의 효과
수면자 효과 sleeper effect
설득 효과는 최고조가 지나고 휴식 기간을 둔 이후가 가장 좋다.
이것은 설득에 참여한 사람의 인상과 설득 내용이 분리되어 정보의 신뢰성이 늘어남으로써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심리구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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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공략
하인리히의 법칙 - 깨진 유리창의 법칙
미 해군장교 출신의 하인리히는 보험회사에서 보험 감독관으로 산업재해 관련 일을 하고 있었다. 그에 의하면 한 번의 대형사고, 이를테면 산업재해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이전에 동일한 원인으로 인한 부상이 29건 발생했으며, 부상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고가 날 뻔한 경우가 300건 정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과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흥미 있는 실험을 했다. 낙후된 골목에 상태가 비슷한 자동차 두 대를 세우고 한 대는 보닛을 조금 열어둔 상태로, 다른 한 대는 보닛을 열고 유리창도 조금 깨진 상태로 방치했다. 그리고서 1주일 후에 보았더니 유리창이 깨진 자동차는 배터리와 타이어를 빼가고 사방에 낙서를 하고 돌을 던져 거의 고철상태가 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 겨우 유리창 조금 깨진 것...
1980년대 뉴욕 경찰 당국 - 지하철 낙서를 없애 범죄를 줄여나갔다.
필리핀의 교도소에서는 춤을 가르쳐 재범률을 낮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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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Medicis
메디치 가문은 단테, 갈릴레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마키아벨리 등 당대의 과학자, 문화, 예술인, 작가, 철학자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였으며, 이들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었다.
수평적 조직에서 다양한 요소들이 어울려야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에너지가 분출된다.
15세기 프랑스 남부 리옹은 동서양의 진귀한 물건들이 교환되는 일종의 국제시장이었다.
장터 옆에는 항상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등 각국의 화폐 사이에
복잡한 계산을 대신해주는 사람이었다.
지금 은행을 의미하는 단어 'bank'는 이탈리아어인 'banca', 곧 벤치를 의미하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초초로 벤치를 지킨 사람은 지금의 메디치 금융가를 일으킨 비에리 메디치였다. 이것으로 비에리는 큰돈을 벌었다.
다음으로 그가 눈을 돌린 것은 바로 교황청의 헌금이었다. 당시 유럽 전역의 성당에서 거두어들인 헌금은
일단 각 나라의 화폐로 로마 교황청으로 보낸 다음, 여기서 각 나라별로, 지역별로 필요한 운영비를
그나라의 화폐로 다시 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메디치는 교황청에 제의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 거두어들인 헌금을 로마 화폐로 환산하여 보관해주고
필요할 때 필요한 나라의 돈으로 안전하게 운송해 주겠다는 것이다.
교황청의 금고지기가 되어 맡게된 돈은 무려 10만 피오리노(4조원)에 달했다.
메디치의 머리회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역상들이 물건을 팔 때까지 현금이 부족한 문제를 발견했다.
그래서 들여올 물건을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구입하였다.
뿐만 아니라 동양의 비단 돈벌이로 열풍일 때
비단의 부가가치를 높히는 명반(색깔 촉매제)광산에 돈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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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적절한 거리
기회에 가까운 것은 위험도 동반하니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는 건가?
금광러시 때 - 청바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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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유엔군 묘역에 푸른잔디? -> 푸른 것이 핵심 - 푸른 보리
아오모리 사과 태풍 -> 태풍을 견딘 사과; 합격사과, 회복기원 사과
유방과 임공 : 남월의 오랑캐에게 신발 팔기 - 미인들에게 돈주고 신발을 신겨 열풍 만들기
캐논 : 당시 카메라 시장은 화소 경쟁 -> 싸움의 판을, 룰을 바꿔!!!
다윗의 법칙: 적의 약점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강점을 이용하라 - 골리앗의 너무크다는 강점을 약점으로 전환시킬 공격법은?
몇몇 사람들
'준비된 우연의 법칙' - '세렌디피티의 법칙' -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동화책에서 왕자들은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나지만 보물을 찾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은 보물 대신 연이은 우연으로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
파스칼은 이미 17세 때 원뿔 곡선에 대한 정리를 발표했고, 21세에는 기압의 원리를 발견했다.
파스칼은 30대 초반에 다리 위에서 마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죽을 고비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면서 신비주의에 빠지게 된다. 수학과 결별하고 명상집 <팡세>를 쓴 것도 이 시기였다. 후대 사람들은 파스칼이 신비주의에 빠지지만 않았더라면 천재 수학자 가우스를 능가하는 수학자가 되었을 거라며 아쉬워하고 있다.
에디슨은 살리에르?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 니콜라 테슬라 - 교류 발전을 창안, 상용화 / 에디슨이 고민하던 직류발전문제도 간단히 처리해 줌
에디슨의 흑색선전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테슬라는 교류 특허를 포기
사실 라디오도 마르코니 보다 앞서 발명한 것으로 보임 (마르코니가 유럽에서 상품화까지 시켰기 때문인가?)
형광등, 리모컨, 방사선 이론, 전자레인지, 유도 전동기, 고주파 램프, 음극선, 텔레비전, 자동차 속도계, 전자 현미경, 레이더, 전기장(맥스웰보다 앞선)
피보나치
피사에서 태어난 피보나치는 정부 관리였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면서 인도수학을 접했다.
고향은 상업이 발달한 도시였지만 복리 등을 계산할 방법등은 산술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피보나치 수열 (암소 한 마리에 해당되는 돈을 빌리면 송아지의 가치만큼 증식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자율의 기원 - '자연'스러움)
피보나치는 복리 계산법을 토끼의 증식과정에 비유하고 있다. 갓 태어난 1쌍의 토끼가 있다. 이 1쌍의 토끼는 '2달'후에 새끼를 낳을 수 있다.
그럼 첫 두달은 1쌍->1쌍, 그 후엔 -> 2쌍 -> 3쌍 -> 5쌍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식물의 80%, 특히 잎차례 - (가지와 앞들이 모두 고르게 햇살을 받을 수 있는 최적)
소라껍데기, 소용돌이, 회오리, 태풍, 은하계
황금비율 1.618
피아노 건반 검2흰3, 검5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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