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느낌 이어 가고자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은 책을 골랐다.
<POWER> by Linda Hogan
그동안 내가 쭉 살아온 것은 다른 이의 삶이었어요, 엄마.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왔어요. 이제 내 자신의 삶이에요.
지금부터 내 자신의 삶을 살 거예요.
언니는 늘 서둔다.
ama는 그것을 이 시대의 병, 이 시대와 이 세상의 질환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모두 서둘다가 삶을 잃는다.
파워 - ![]() 린다 호건 지음, 김옥례 옮김/솔출판사 |
이건 뭐;;;
논술 대비하고자 자기 수양하는 것도 아니고...
읽기 너무 어려웠다. (읽는데 몇일 걸렸다;;)
그래도 퓰리처 상 최종 후보작에 올라갔다는
소설 <비천한 영혼 Mean Spirit>도 읽어는 봐야 겠다.
퓰리처 상 fiction 부문으로..
2009년 후보작 The Plague of Doves by Louise Erdrich 나...
2008년 수상작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도 읽어보고 싶다.
????????서구 사회와 아메리칸 인디언 사회간의 갈등 등을 아름다운 문장 속에 녹여냈다???????
현대세계문학선???
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도통 모르겠을 뿐이다.
Omishto - one who watches - 웬지 삶의 현재를 보고 또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군...
이곳은 구름이 태어난 장소이며 나는 흘러가고 있다.
어젯밤 내가 보트에서 잠들기 전에 대지는 피를 흘리고 있었다.
땅 가장자리에서 시작된 붉은 빛이 위쪽으로 움직여 가서
결국 하늘빛이 모두 붉게 되었다.
엄마는 그것을 폭풍의 빛이라고 부른다.
옛날 관습대로 이야기 한다면 표범은 자신의 친척이라고
ama 아주머니는 말한다.
사람들은
동물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그 내면에 있는 Power를 큰 소리로 불러내는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 우리의 말과 의도가 공중에 떠다니기 때문이다.
바람, 사람들은 그것을 영혼, 숨결이라 부르곤 한다.
우리 타이가 부족 사람들은 '오니'라고 부른다.
나는 숲에 생명과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성장하는 것들을 본다.
그러나 숲에서 나를 관찰하는 것을 볼 수는 없다.
여전히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내가 남의 시선에 포착되지 않기 위해,
나를 관찰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나는 조심조심 움직인다.
토론에 사용할 수 있는 질문들
2. 두 재판 장면들을 비교해보시오.
상이한 가치 기준들을 어떻게 밝히고 있는가?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진리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4. 아마 아주머니가 표범을 죽인 사실에 대해 오미슈토가
"그녀가 한 일은 그릇된 행동이었다. 나는 그렇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이해한다"
라고 말할 때, 특히 뭐가를 죽이는 일에 그녀가 강한 반감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이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결정할 때 그녀는 어떤 기준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그녀가 이를 뛰어넘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은 무엇인가?
13. 추방당하기 전에도 아마는 타이가 부족 사람들과 함께 살지 않고
대신 백인과 인디언 문화권 사이의 경계지역에 거주했다.
왜 그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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