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1, 2010

paris 파리 간략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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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la Seine (센 강).

여기에 서울숲만한 lle de la Cité (시테섬)가 여의도처럼 떠있다.

이 곳 끄트머리에 Cloître Notre Dame (노트르담 대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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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e에서 Seine 우안(右岸)으로 잇는 Pont Notre-Dame (노트르담 다리?)

엄밀히 보면 북쪽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은데...

남북 개념이 없던 옛날부터 오른쪽이라고 해와서인 모양이다.

어쨋든 요 오른쪽은 주로 상업지역, 상인거주지역이었다고 한다.

Les Halles (레알 시장) 이 대표적이다. 이 오른쪽 지역에 Montmartre(몽마르트르)도 있다.

아래의 Pont Neuf 는 그 퐁네프 인가?


 

 반면에 Cite에서 Seine 좌안(左岸)은 학문, 종교 지역이었다고 한다.

이곳은 현재 파리의 5구, 6구지역 일대로 아직도

지적 활동의 중심지로서 파리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와 그 부속시설, 인쇄소, 출판사, 학생용 하숙집이 많고 각국에서 온 유학생도 많다.

Saint-Michel(생미셸로-남북)와 Saint-Germain(생제르맹로-동서)가 만나는 지점에는 클뤼니 박물관이 세워져 있다.

1485~1500년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이 건물은 지금은 유명한 중세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곳은 대학들이 집중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신촌, 대학로 정도.. 라 할 수 있겠다.

la sorbonne (소르본 대학)은 500년 이상 유지되어오고 있다.

12세기이래 유럽 학문(종교 연구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지역인 카르티에 라탱은 라틴 지역이란 뜻으로

이 지역에서는 수업 시간에는 물론이고 일상 대화에서도 라틴어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생 미셀 거리를 사이에 두고 카르티에 라탱 반대쪽에는 전혀 분위기가 다른 생제르맹 데 프레 지역이 있다고 한다.


 

 지하철 생 미셸(St-Michel) 역에 내리면 시떼 섬에서 생 미셸 다리(Pont St. Michel)을 건너 이어지는 번화한 대로로 나오게 된다.

이곳은 생 미셸 대로로 파리의 학생, 유학생,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이 길과 교차되는 생 제르맹 대로를 지나 곧장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왼쪽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이 있다.

그리고 그 앞쪽 작은 공원 안에 클뤼니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곳은 중세의 조각과 장식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유니콘의 태피스트리가 유명하다.

다시 생 미셸 대로를 걸어 내려오면 오른쪽에 초록이 눈부신 뤽상부르 정원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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