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옷사는데 따라갔다가 나 자신이 시대에 뒤떨어짐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알파카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튼 모르는 말이다 보니 들리지 않았다.
아프리카를 잘못 들은 것은 아니겠지;;
또 수리 알파카는 머냐;;
알파카 간략
알파카는 원래 남미 안테스 산맥의 해발 3000미터 이상의 고원지대가 원산지로 성질이 온순하며 고대 잉카 문명때는 의류, 이불, 육류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알파카는 밤에는 영하 20도 낮에는 영상 30도의 극단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털을 만들어내는데,
이 섬유는 밤에는 방열제로서 보온을 하고 낮에는 통풍이 잘돼 시원한 역할을 합니다.
이 털은 알파카의 개체수가 적은 관계로 전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하며 차세대 섬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출처: 알파카 이불 Luxurious (뉴질랜드산) - 킹사이즈 : Gifts New Zealand - NZ Shop

알파카 섬유의 특징
부드러운 촉감: 35미크론으로 털이 케시미어처럼 부드럽고 가늘며 동물의 털중 가장 질길뿐 아니라 가볍습니다.
뛰어난 보온력: 양모보다 4.5배가 뛰어납니다
수맥파 차단: 인체에 해로운 수맥파를 차단하는 유일한 천연섬유입니다.
정전기와 진드기 없음, 미세한 먼지나 냄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없습니다
공기중 수분흡수 및 조절: 알파카의 털은 고리관 구조로 되어있어 습기의 흡착이 날씨에 따라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몸의 건조함을 막아주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알파카란?
남아메리카의 소목(─目 Artiodactyla) 낙타과(駱駝科 Camelidae) 동물. (라마 류)
알파카는 페루 안데스산간지방의 중요한동물이고 라마와 비슷하지만 목에 털이 좀 더 많은것이 특징.
알파카는 모직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라마류 중 가장 크다.
잉카 문명의 왕족과 귀족들은 알파카와 비쿠나의 털로 만든 옷을 입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 후아카야(huacaya)와 수리(suri) 품종이 개발되었다.
수리의 털은 비단결처럼 곱고 깎아주지 않으면 땅에 닿을 정도로 길게 자란다.
후아카야의 털은 수리의 털과 비교하면 짧고 거친 편이다.
알파카의 털은 가볍고 강하고 광택이 나며 열 차단 효과가 아주 뛰어나고 비와 눈에도 상하지 않아 파카, 침낭, 고급 옷의 속감으로 사용된다.출처: '알파카' - 네이트 백과사전
알파카와 패션
1970년대이후 알파카는 최신 유행의 첨단 의복에 사용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에 의해 고급패션 제품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나는 몰랐고;;;
여튼 2006년 즈음부터 대중화된 모양인데...
fad 라는 용어로 대중화를 설명하기도 하는군~
“알파카의 경우 그동안 안쓰인 것은 아니지만 올해 복고풍과 미니멀리즘을 가장 잘 표현하는 소재로 지목된 것이 일종의 패드(fadㆍ갑작스럽게 인기를 얻는 현상)를 만든 것”출처: 나들이클럽 : '올 겨울 국민교복' 알파카 코트
그외 겨울 스타일
알파카 스타일 외에도
브리티시 스타일
트렌디 칼라 스타일
사파리 코트 스타일
등도 있다고 하는데... 머 들어만 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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