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6, 2010

국가 브랜드? G20 보다는 통일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이준서 기자 =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4일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로 과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진동수 ''올해 코리아프리미엄 진입기회'' | Daum 미디어다음


국가브랜드? Nation branding?

국가 브랜드는 the reputation of countries 에 대한 것이란다.

어쨌든 Nation Brands Index에는 The Anholt Nation Brands Index 가 권위 있는 모양이다.

수출, 관광, 투자 등을 기준으로 하는데,

2008년 한국은 33위로 평가되었다.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던 것일까?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일은 좀 괜히 한 건 아닐까?

Anholt 평가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원인과 처방

물론 G20 를 소흘히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미 올림픽, 월드컵도 했고, IMF도 극복했고,

어느정도 전세계 지식 계층에는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가 자리잡힌 것이 아닐까?


위원회는 국가브랜드의 저평가 원인으로

▦북한과의 대치상황

▦국제사회 기여도 미흡

▦글로벌 시민의식 부족

▦거주ㆍ관광지 매력 부족

▦다문화 포용 및 외국인 배려 부족

▦국가의 낮은 대외인지도 등을 꼽았다.


왜 통일을 위한 노력들이 요런 것들을 몽땅 회복시켜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북한과 대치 안 할 것이고, 금강산 매력적이고,

북한과의 접촉은 우리사회가 다문화 포용하도록 할 것이고,

인구 1억에 가까워지면 그나마 대외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을 터이고...


이북에서 평화협정을 제의하고 다시 공격적으로 변한 시점이라 그냥 떠올라 버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북에서는 평화협정을 원하지만 크게 물러설 계획이 없을 것이고,

미국도 물러설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것 같다.

그렇기에 일단 큰 그림으로 제시한 것 같다.

한국은 물론 중국도 현실적으로 미국의 이해관계를 우선하는 국익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협상대상국에서 한국이라도 제외하고자 했던 것 같고.


어쨌든

한국도 이제는 안정적인 대기업처럼 프리미엄 받아야 할텐데...

중소기업처럼 이미지 부재로 디스카운트 될 시점은 지난 것 같은데...

'바이 코리아' 먼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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